최종 : 18/11/15 17:18



대만 증시, 미국 보호주의 우려 완화 반등 마감...0.24%↑

대만 증시는 31일 미국 보호주의에 대한 우려가 완화함에 따라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7.01 포인트, 0.24% 상승한 1만1103.79로 폐장했다.

1만1054.36으로 시작한 지수는 1만1007.89~1만1158.29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식품주가 0.60%, 전자기기주 0.28%, 건설주 0.21%, 금융주 0.46% 각각 상승했다.

반면 시멘트-요업주는 0.01%, 석유화학주 0.24%, 방직주 0.79%, 제지주 0.84% 각각 하락했다.

구미 증시 약세로 매도가 선행했지만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두교서에서 통상 관계 등에 관해 새로운 내용에 언급하지 않으면서 미국 보호주의 강화에 대한 우려가 후퇴함에 따라 오후장에는 매수 안도감이 확산했다.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 전자기기 위탁제조 타이다 전자공업이 올랐다.

푸방금융 HD와 타이완 플라스틱 등도 견조한 움직임을 나타냈다.

하지만 임시 주주총회에서 핵심 자회사의 신규 상장을 결의한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은 하락했다.

반도체 검사주 르웨광 반도체 제조와 항공운송주 중화항공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거래액은 1329억1600만 대만달러(약 4조8740억원)를 기록했다.

2018/01/3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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