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1/19 03:46



홍콩 증시, 뉴욕 증시 반등에 상승 개장...H주 0.78%↑

홍콩 증시는 1일 뉴욕 증시가 반등하고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투자 심리가 유지, 상승세를 이어간 채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3.03 포인트, 0.19% 오른 3만2950.3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57.70 포인트, 0.43% 상승한 1만3619.35로 출발했다.

부동산주 중국해외발전이 3.8%, 신허치업 3.3%, 완커기업 2.1%, 화룬지치 1.7%, 비구이위안 1.1% 뛰고 있다. 유제품주 멍뉴유업은 2.9%, 중국선화능원 2.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금융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공상은행과 중국건설은행은 1.3%와 1.0%, 중국농업은행 0.6%, 초상은행과 중국은행 각각 0.4% 오르고 있다.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 중국핑안보험 역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면 홍콩교역소와 중국 통신주 중국이동, 유방보험은 0.1~0.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영국 대형은행 HSBC도 0.8% 내리면서 지수를 26포인트나 끌어내리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20분(한국시간 11시20분) 시점에는 57.82 포인트, 0.18% 올라간 3만2945.09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21분 시점에 106.21 포인트, 0.78% 상승한 1만3667.86을 기록했다.

2018/02/02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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