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5/25 23:12



대만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마감...0.51%↑

대만 증시는 1일 뉴욕 증시 강세에 힘입어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유입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6.46 포인트, 0.51% 올라간 1만1160.25로 폐장했다.

장중 최저인 1만1139.40으로 개장한 지수는 1만1212.10까지 치솟았다가 주춤해 거래를 끝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0.24%, 식품주 0.42%, 석유화학주 0.17%, 방직주 0.21%, 전자기기주 0.81%, 제지주 1.19%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건설주는 0.21%, 금융주가 0.01% 각각 하락했다.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등 주력 종목이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전날 실적 감소를 발표한 IC 설계주 롄파과기는 악재 소진으로 올랐다. 발광 다이오드(LED)용 칩주 징위안 광전은 크게 치솟았다.

금융주 궈타이 금융 HD와 항공운송주 중화항공이 상승했고 춘절(설)을 앞두고 화위안 반점 등 호텔주도 고개를 들었다.

반면 최근 상승세가 두드러졌던 유다광전과 췬촹광전 등 액정패널주는 하락했다. 중국강철을 비롯한 소재주도 내렸다.

거래액은 1209억3000만 대만달러(약 4조4470억원)를 기록했다.

2018/02/02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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