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5/24 23:50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019위안...0.21%↓

중국인민은행은 5일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3019위안으로 설정 고시했다.

이는 지난 2일 위안화 기준치 1달러=6.2885위안 대비 0.0134위안, 0.21% 절하한 것이다. 기준치는 3거래일 만에 내렸다.

주말 위안화 기준치는 1달러=6.3위안대 밑으로 상승하면서 2015년 8월11일 이래 2년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7215위안으로 주말(5.7452위안)보다 0.0237위안 올랐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거래 기준치 경우 1유로=7.8353위안, 1홍콩달러=0.80572위안, 1영국 파운드=8.8756위안, 1스위스 프랑=6.7613위안, 1호주달러=4.9793위안, 1싱가포르 달러=4.7660위안, 1위안=172.71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앞서 지난 2일 저녁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2798위안, 100엔=5.7234위안으로 거래됐다.

달러에 대한 위안화 환율은 장중 1달러=6.2681위안으로 인민은행에 위안화를 평가 절하한 2015년 8월11일 이래 2년6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5일 은행권에 유동성 수급이 안정을 유지하기 때문에 8거래일 연속 역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날 만기가 돌아온 역레포 400억 위안(약 6조9100억원)을 거둬들였다.

2018/02/0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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