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5/25 23:12



중국 1월 서비스업 PMI 54.7...5년8월래 최고

중국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 1월 차이신(財新)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54.7를 기록했다고 신화통신 등 관영 매체가 5일 보도했다.

민간 경제매체 차이신과 영국 시장조사 전문 IHS-마르키트는 이날 공동으로 1월 서비스업 PMI가 작년 12월의 53.9보다 0.8 포인트 올라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2012년 5월 이래 5년8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고 발표했다.

1월 차이신 종합 PMI는 53.7로 지난해 12월의 53.0을 웃돌며 2011년 1월 이래 7년 만에 고수준에 진입했다.

차이신 즈쿠 모니터(智庫莫尼塔) 연구센터의 수석 경제학자 중정성(鍾正生)은 1월 자이신 PMI가 중국 경제의 호조를 반영하고 있다면서 제조업 경우 선행 수요안정성, 서비스업은 투입자본 상승이 기업이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PMI는 50을 넘어서면 경기 확대를, 50을 밑돌 경우 경기 축소를 나타낸다.

1월 신규사업 지수는 오름세를 이어갔는데 신장폭이 줄었지만 서비스업의 수요가 여전히 증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고객 수요 강세 배경 하에서 신규주문 지수는 32개월래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2018/02/0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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