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8/22 09:03



대만 증시, 뉴욕 증시 약세로 급락 마감...1.62%↓

대만 증시는 5일 주말 뉴욕 증시가 대폭 하락한 여파로 주력 기술주 등에 매도세가 몰리면서 급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 2일 대비 179.98 포인트, 1.62% 크게 밀려난 1만946.25로 폐장했다. 심리 저항선인 1만1000선을 하회했다. 낙폭은 2017년 12월6일 1.63% 이래 가장 컸다.

장중 최고인 1만970.30으로 시작한 지수는 1만855.43까지 내려갔다가 낙폭을 얼마간 줄이면서 거래를 끝냈다.

주요 8대 업종 모두 하락했다. 시멘트-요업주는 1.12%, 식품주 0.87%, 석유화학주 0.49%, 방직주 1.75%, 전자기기주 2.02%, 제지주 1.06%, 건설주 1.15%, 금융주 1.52%로 크게 내렸다.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이 급락을 주도했다.

은행주 푸방금융 HD와 식품주 퉁이기업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플라스틱주 대만 플라스틱은 견조한 움직임을 나타냈다.

거래액은 1281억9400만 대만달러(약 4조7624억원)를 기록했다.


2018/02/0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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