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1/15 17:18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072위안...0.08%↓

중국인민은행은 6일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3072위안으로 설정 고시했다.

이는 전날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019위안 대비 0.0053위안, 0.08% 절하한 것이다. 2거래일 연속 내렸다.

뉴욕 증시 폭락으로 달러에 대한 주요 통화 환율이 상승하는 흐름이 어느 정도 반영되면서 소폭 조정에 머물렀다.

주말 위안화 기준치는 1달러=6.3위안대 밑으로 상승하면서 2015년 8월11일 이래 2년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7720위안으로 전일(5.7215위안)보다 0.0505위안 내렸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거래 기준치 경우 1유로=7.8035위안, 1홍콩달러=0.80650위안, 1영국 파운드=8.8004위안, 1스위스 프랑=6.7638위안, 1호주달러=4.9702위안, 1싱가포르 달러=4.7682위안, 1위안=173.38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앞서 전날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2940위안, 100엔=5.7346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6일 은행권에 유동성 수급이 안정을 유지하기 때문에 9거래일 연속 역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날 만기가 돌아온 역레포 800억 위안(약 13조9056억원)을 흡수했다.

2018/02/06 22:54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