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4 06:07



작년 중국 휴대전화 생산량 19억대...1.6%↑로 둔화

지난해 중국에서 생산한 휴대전화는 19억대에 달했지만 증가율이 급속히 둔화했다고 중신망(中新網)이 6일 보도했다.

사이트는 중국공업신식화부가 발표한 '2017년 전자정보제조업 운행 상황'을 인용, 작년 휴대전화 생산량이 전년 대비 1.6% 늘어나는데 그쳐 2016년에 비해 신장률이 18.7% 포인트 떨어졌다가 전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생산 휴대전화 가운데 스마트폰은 14억대로 전체의 74.3%를 차지했으며 전년보다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전화 수출량은 전년에 비해 13.9% 증가해 2016년보다 신장률이 13.9% 포인트 높았다.

중국 시장에 출하량은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신식통신연구원 자료로는 2017년 중국 휴대전화 출하 대수는 4억9100만대, 출시 신기종은 1054대로 각각 12.3%, 27.1% 줄었다.

IDC는 조사로는 2017년 세계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은 애플이 19.2%로 18.4%의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3위는 화웨이(華爲)로 10.2%였고 샤오미(小米)는 7%로 OPPO을 밀어내고 4위를 차지했다.

2018/02/0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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