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1/15 17:18



중국인민은행, 올해 금융안정 최우선 목표

중국인민은행은 2018년에 금융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6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이날 베이징에서 이틀간에 걸친 연례 공작회의를 마치고 발표한 성명을 통해 금융 리스크가 현실화하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방침을 확인했다.

성명은 올해 인민은행의 우선 항목 리스트에서 '금융안정' 순위를 작년보다 상위에 위치시켰다.

인민은행은 온건하고 중립적인 금융정책을 계속하면서 유동성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림자 은행과 부동산 대출에 관해선 거시적인 관리를 확대할 생각을 언명했다.

인터넷 금융 규제와 리스크 방지를 위한 장기 메커니즘을 확립하고 개선하겠다는 기조도 내세웠다.

아울러 인민은행은 여러 가지 금융정책 수단을 포괄적으로 활용해 신용과 사회융자의 적절한 증대를 실현하겠다고 설명했다.

시장을 바탕으로 한 금리의 개혁을 심화하고 시스테믹 금융 위험을 피해 금년에도 위안화 환율을 기본적으로 안정 유지하겠다는 방침도 표명했다.

다만 성명은 금주 들어 뉴욕 증시에서 시작한 전 세계적인 주가 급락 사태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2018/02/0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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