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2/24 22:44



한일 정상, 9일 평창 회담...아베 개회식 참석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오는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차 방한해 개회식장 부근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지지(時事) 통신은 7일 아베 총리는 문 대통령과 회담에서 위안문 문제와 관련한 2015년 한일 합의와 핵과 미사일 개발을 중단하지 않는 북한에 대한 대응에 관해 일본의 입장을 직접 전달한다고 보도했다.

아베 총리가 한국을 찾는 것은 2015년 11월 이래로 문재인 정부 들어선 처음이다.

양국 정상회담은 개회식에 앞서 열리며 아베 총리는 한일이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확인한 것을 근거로 합의 이행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아베 총리는 북한에 관해선 압력을 최대한까지 높이는 노선을 견지하고 계속 한미일이 연대해 나간다는 방침을 재확인할 생각이라고 한다.

2018/02/0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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