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4 22:11



1월 중국 신규 위안화 대출 497조원...역대 최고

중국 1월 신규 위안화 대출은 사상 최대인 2조9000억 위안(약 497조원)을 기록했다고 신화통신 등 관영 매체가 12일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인민은행의 이날 발표를 인용해 1월 신규 위안화 대출이 작년 12월의 5844억 위안에서 대폭 확대했다고 전했다. 작년 동월 대비로는 8670억 위안 늘어났다.

1월 신규 대출은 시장 예상치 2조 위안을 대폭 웃돌았다.

중국 은행권은 연초에 우량 고객에 대한 융자를 앞당겨 실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모색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올해는 애널리스트가 예상한 역대 최고치조차 크게 상회했다.

내역을 보면 일반 개인대출이 9106억 위안에 달했다. 이중 단기가 3106억 위안, 중장기 5910억 위안이다.

비금융기업과 기관 단체에 대한 대출은 1조7800억 위안이다. 단기가 3750억 위안, 중장기는 1조3300억 위안, 어음대출이 347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비은행업 금융기구 대출이 1862억 위안으로 나타났다.

1월 신규 외화 대출은 473억 달러(51조3205억원)에 이르렀다.

한편 1월 말 시점에 광의 유동성(M2) 잔고는 전년 대비 8.6% 증대한 172조800억 위안, 협의 유동성(M1) 잔고 경우 15% 늘어난 54조3200억 위안이다.

2018/02/1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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