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9/20 05:58



중국 장쑤성서 전염성 A형 H1N1 독감 유행

중국 장쑤성에서 올겨울 아시아 지역을 휩쓴 B형 야마가타 독감 대신 전염성이 강한 A형 H1N1가 퍼지고 있다고 신화통신 등 관영 매체가 27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장쑤성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전날 관내에서 A형 H1N1 독감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권고했다.

통제센터는 근래 장쑤성에서 창궐하는 독감을 감시 측정한 결과 2018년 1월 3주차부터 2017~18년 겨울철 주류 독감이 B형 야마가타에서 A형 H1N1로 바뀐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장쑤성 검험검역국은 1월 외부에서 들어온 독감에 걸린 유사 증상을 보인 환자가 445명에 달했고 정밀검사 끝에 1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중 6명은 A형 HINI 독감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형 HINI 독감은 급성호흡기 전염병으로 바이러스가 신종 변이형으로 인체 간 전파된다.

A형 HINI 독감은 기존 계절성 독감 바이러스와는 달리 돼지 인플루엔자와 조류 인플루엔자, 인체 인플루엔자의 3가지 유전자를 포함하고 있다.

장쑤성 질병센터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영유아, 임신부 경우 A형 HINI 독감이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만일 A형 HINI 독감 증세가 있으면 즉각 병원을 찾아 격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고위험군은 이미 백신 접종을 받으라고 질병센터는 강조했다.

2018/02/2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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