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6/20 07:51



홍콩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약보합 개장

홍콩 증시는 13일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가 하락한 여파로 이익 확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약보합으로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4.13 포인트, 0.07% 밀려난 3만1570.2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1.71 포인트, 0.17% 내린 1만2675.60으로 출발했다.

중국 통신주 중국이동이 하락하고 있다. 홍콩교역소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국제 유가 인하로 중국해양석유를 비롯한 석유 관련주가 내리고 있다. 홍콩 부동산주 신허치업 역시 밀리고 있다.

하지만 전날 저녁 2017년 결산을 발표한 중국농업은행은 상승하고 있다. 중국은행과 중국공상은행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지하철 운영주 홍콩철로(MTR) 역시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오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53분(한국시간 11시53분) 시점에는 39.68 포인트, 0.13% 떨어진 3만1554.65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반등해 오전 10시54분 시점에 43.61 포인트, 0.34% 상승한 1만2740.92를 기록했다.

2018/03/1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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