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4/25 06:05



대만 증시, 미중 무역전쟁 경계에 속락 마감

대만 증시는 15일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경계감과 뉴욕 증시 약세 여파로 속락해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0.35 포인트, 0.18% 내린 1만1018.45로 폐장했다.

1만1039.60으로 시작한 지수는 1만1008.18~1만1052.11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는 0.37%, 방직주 0.09%, 건설주 0.08% 각각 상승했다.

식품주는 0.28%, 석유화학주 0.05%, 전자기기주 0.17%, 제지주 0.47%, 금융주 0.49% 각각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통상과 외교 정책 선행에 대한 불안감이 계속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시가 총액 상위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는 0.78% 하락했다.광학렌즈주 다리광전은 4.4% 급락했으며 르웨광도 1.1% 내렸다.

궈타이 금융은 0.9%, 푸방금융 0.7%, 중신금융 0.9% 각각 밀렸다.

하지만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은 소폭이나마 0.1% 올랐다. 반도체 설계주 롄파과기 역시 1.4% 상승했다. IC주 웨이성 전자는 10% 가까이 급등했다.

거래액은 1108억2300만 위안(약 4조417억원)을 기록했다.

2018/03/1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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