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7/18 06:10



대만 증시, 사흘만에 소폭 반등 마감...0.08%↑

대만 증시는 16일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평가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3거래일 만에 소폭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9.25 포인트, 0.08% 오른 1만1027.70으로 폐장했다.

1만1010.24로 시작한 지수는 1만933.46~1만1054.86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는 0.84%, 전자기기주 0.15%, 제지주 1.23%, 건설주 0.79% 각각 하락했다.

반면 식품주는 0.87%, 석유화학주 0.93%, 방직주 0.97%, 금융주 0.55% 상승했다.

미국의 보호주의 통상정책에 대한 경계감이 퍼지면서 지수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시가 총액 최대의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에 저가 매수세가 몰림에 따라 지수가 상승 반전했다.

DRAM주 난야과기와 터치패널주, 발광 다이오드(LED) 등 기술주에도 매수가 들어왔다.

하지만 광학렌즈주 다리광전과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은 하락했다.

거래액은 1659억6600만 대만달러(약 6조943억원)를 기록했다.

2018/03/1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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