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7/21 23:31



대만 증시, 실적기대 매수에 상승 마감…0.17%↑

대만 증시는 19일 주력 기술주를 중심으로 실적 기대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소폭 상승세를 이어간 채 장을 마쳤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 16일 대비 19.20 포인트 , 0.17% 오른 1만1046.90으로 마감했다.

1만1004.81로 시작한 지수는 1만983.25~1만1066.00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0.23%, 석유화학주 0.27%, 전자기기주 0.31%, 건설주 0.16%, 금융주 0.05% 각각 상승했다.

반면 식품주는 0.68%, 방직주 0.59%, 제지주 0.67% 각각 하락했다.

미국 정부의 통상과 외교 정책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함에 따라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반도체 개발주 롄파과기는 일시 8%까지 급등했다. 광학렌즈주 다리광전과 터치패널주 천훙광전 과기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통신 관련주와 해운주 역시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징위안 광전을 비롯한 발광 다이오드(LED) 관련주는 하락했다. 플라스틱주와 금융주 역시 약세를 면치 못했다.

거래액은 1106억7200만 대만달러(약 4조640억원)를 기록했다.

2018/03/20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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