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7/21 23:31



대만 증시, 뉴욕 증시 약세에 반락 마감...0.33%↓

대만 증시는 20일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뉴욕 증시 약세와 미중 무역전쟁 우려로 3거래일 만에 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6.06 포인트, 0.33% 하락한 1만1010.84로 폐장했다.

1만1016.85로 시작한 지수는 1만981.04~1만1020.78 사이를 등락하다가 1만1000선을 지키며 장을 마쳤다.

심리적인 저항선 1만1000대를 밑돌자 반발 매수세가 유입했다.

20~21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금리인상을 결정할 것이라는 관측도 매도를 불렀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는 0.58%, 식품주 1.06%, 방직주 0.16%, 전자기기주 0.45%, 제지주 0.94%, 건설주 0.29%, 금융주 0.48% 각각 내렸다.

하지만 석유화학주는 0.84% 오르는 견조한 움직임을 보였다.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가 0.78%,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4.18%, 반도체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0.32% 각각 내렸다.

반면 반도체 설계주 롄파과기는 2.54%, 스마트폰 케이스주 커청과기도 0.69% 각각 상승했다.

반도체 메모리주 왕훙전자는 배당금 증액을 호재로 강세를 보였다. 액정패널주는 증권사 투자평가 상향에 올랐다.

거래액은 1096억8700만 대만달러(약 4조255억원)를 기록했다.

2018/03/2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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