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1 22:24



대만 증시, 차익 실현 매물에 0.05%↓ 마감

대만 증시는 22일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주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에 이익 확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소폭 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23 포인트, 0.05% 밀려난 1만1005.84로 폐장했다.

1만1045.90으로 시작한 지수는 1만975.33~1만1120.20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는 0.18%, 금융주가 0.17% 상승했다.

반면 식품주는 0.31%, 석유화학주 0.57%, 방직주 0.30%, 전자기기주 0.42%, 제지주 0.64%, 건설주 0.12% 각각 하락했다.

스마트폰 관련 종목 훙다 국제전자와 광학렌즈주 다리광전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대만 플라스틱과 식품주 퉁이기업 역시 하락했다.

하지만 푸방금융 HD를 비롯한 금융주는 견조하게 움직이면서 장을 떠받쳤다.

전자기기 위탁제조주 훙하이 정밀, 컴퓨터주 광다전뇌도 상승했다.

싱가포르 통신용 반도체주 브로드컴와 인수합병 협상을 부인한 반도체주 롄파과기는 보합으로 끝났다.

거래액은 1474억1600만 대만달러(약 5조4234억원)를 기록했다.

2018/03/23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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