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4/23 06:21



대만 증시, 저가 매수에 사흘 만에 반등 마감

대만 증시는 26일 주말 뉴욕 증시 약세로 인한 매도가 일순하고서 저가 매수가 유입함에 따라 소폭 반등해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 23일 대비 16.72 포인트, 0.15% 오른 1만840.05로 폐장했다.

1만783.57로 시작한 지수는 1만781.43까지 내려갔다가 장중 최고치로 거래를 끝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방직주는 0.29%, 전자기기주 0.18%, 건설주 0.04%, 금융주 0.28%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시멘트-요업주는 0.88%, 식품주 0.06%, 석유화학주 0.02%, 제지주 0.79% 각각 하락했다.

반도체 개발설계 주 롄파과기가 수익 개선 기대로 6% 가까이 급등했다.

광학렌즈주 다리광전과 터치패널주 청훙광전 과기 등 미국 애플 관련주에 반동 매수가 몰렸다.

바이오 관련주와 통신 관련주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반면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은 속락했다.

DRAM주 난야과기 역시 약세를 면치 못했다. 플라스틱주와 해운주도 밀렸다.

거래액은 1187억1500만 대만달러(약 4조4103억원)를 기록했다.

2018/03/2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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