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7/18 06:10



홍콩 증시, 막판 저가 반발 매수로 반등 마감

홍콩 증시는 26일 미중 간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면서 보합 혼조세로 출발했지만 오후장 들어 저가 반동 매수세가 유입, 반등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23일 대비 239.48 포인트, 0.79% 상승한 3만548.77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주말보다 69.43포인트, 0.57% 오른 1만2197.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 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는 소폭 하락해 출발했다가 오후장 들어 상승 반전해 1.5% 올랐다.

유방보험은 2.4% 상승했으며 홍콩교역소도 6거래일 하락에서 벗어나 1.3% 뛰었다.

영국 대형은행 HSBC는 0.5%, 중국공상은행 1.0%, 중국건설은행 1.2%, 중국은행 0.2% 각각 상승했다.

석유주 중국석유화공은 국제 원유가 인상에 5.1%나 급등했다.

반면 창청 자동차와 중국재산보험, 중국선화는 2.7%~3.6% 하락했다.

중국 부동산주 중국해외발전은 2.0% 밀렸고 초상은행과 중국농업은행은 0.3%, 0.7% 각각 떨어졌다.

식품주 완저우 국제는 미중 무역전쟁 우려로 다시 4.2% 급락했다. 수출주 리펑 역시 2.8% 크게 내렸다.

메인보드 거래액은 1410억9700만 홍콩달러(약 19조4022억원)를 기록했다.

2018/03/26 23:27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