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7/21 23:31



홍콩 증시, 미중 무역전쟁 우려 후퇴에 상승 개장

홍콩 증시는 27일 미중 간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완화하면서 뉴욕 증시가 반등한데 힘입어 인터넷과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 상승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39.98 포인트, 1.43% 오른 3만985.75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78.99 포인트, 1.47% 오른 1만2376.69로 출발했다.

시가 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가 2.0% 치솟고 있다.

음향부품주 루이성 과기 HD와 광학렌즈주 순위광학 과기 등 스마트폰 관련주도 대폭 오르고 있다.

중국건설은행과 중국핑안보험 등 중국 금융주 역시 동반 상승하고 있다.

중국 통신주와 부동산주 역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면 중국석유화공은 이익확정 매물에 밀리고 있다. 중국 금광주와 홍콩 공익주도 하락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1시7분(한국시간 12시7분) 시점에는 257.30 포인트, 0.84% 올라간 3만806.07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1시8분 시점에 109.02 포인트, 0.89% 상승한 1만2306.72를 기록했다.

2018/03/2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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