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9/19 07:28



홍콩 증시, 뉴욕 증시 나스닥 급락에 반락 출발

홍콩 증시는 28일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가 급락한 여파로 반락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80.45 포인트, 0.91% 떨어진 3만510.38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21.45 포인트, 0.99% 밀린 1만2180.10으로 장을 열었다.

시가 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를 비롯한 주력 종목이 나란히 하락하고 있다.

금융주와 부동산주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상승세를 타온 자원주도 내리고 있다.

북한 노동당 위원장 김정은의 중국 방문이 홍콩에서도 크게 보도됐지만 투자가 사이에서는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강해 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반면 2017년 결산을 발표한 중국공상은행, 중국건설은행은 오르고 있다.

유제품주 멍뉴유업은 급등하고 있다. 식육가공주 완저우 국제에도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55분(한국시간 11시55분) 시점에는 321.05 포인트, 1.04% 밀려난 3만469.78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56분 시점에 137.76 포인트, 1.12% 저하한 1만2163.79를 기록했다.

2018/03/28 21:30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