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7/21 23:31



臺 증시, 나스닥 급등 영향 3일만에 0.56% 반등 마감

대만 증시는 30일 뉴욕 나스닥 급등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면서 3거래일 만에 반등해 폐장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전일 대비 60.30 포인트, 0.56% 오른 1만906.22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저치 1만905.30으로 시작한 지수는 1만969.22까지 올라갔다가 상승폭을 좁혔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0.66%, 식품주 0.35%, 석유화학주 0.12%, 방직주 0.38%, 전자기기주 0.63%, 건설주 0.36%, 금융주 0.42%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변동성이 큰 제지주는 0.48% 하락했다.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을 비롯한 주요 첨단 기술주가 동반 상승했다.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반도체 개발설계주 롄파과기가 올랐다.

VR(가상현실) 사업을 하는 자회사가 29일 상장 신청한 컴퓨터주 훙치는 3% 가까이 치솟았다. 은행주 궈타이 금융 HD과 중신금융, 식품주 퉁이기업도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DRAM주 난야과기, 타이완 화학섬유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거래액은 1146억4700만 대만달러(약 4조1846억원)를 기록했다.

2018/03/3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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