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21 08:42



홍콩 증시, 뉴욕 증시 반등에 소폭 상승 개장

홍콩 증시는 4일 뉴욕 증시가 반등하면서 투자 심리가 좋아져 매수가 선행, 상승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4.12 포인트, 0.21% 오른 3만244.22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31.79 포인트, 0.26% 상승한 1만2168.46으로 장을 열었다.

고른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했지만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중국의 지적재산권 침해에 대해 발동할 제재관세 대상 목록을 공표함에 따라 미중 통상마찰 격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AIA 보험과 영국 대형은행 HSBC가 상승하고 있다. 화룬맥주와 의약품주 궈러 HD 등 중국 내수주도 오르고 있다.

화장품 판매주 사사국제 등 홍콩 유통 종목, 가스와 전력 등 공익주, 중국과 홍콩 부동산주 역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면 컴퓨터주 롄샹집단과 가전주 하이얼 전기는 하락하고 있다. 중국인수보험을 비롯한 중국 보험주도 매물에 밀리고 있다.

시가 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는 0.3% 떨어지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7분(한국시간 11시7분) 시점에는 69.49 포인트, 0.23% 상승한 3만249.59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8분 시점에 32.20 포인트, 0.27% 올라간 1만2168.87을 기록했다.

2018/04/0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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