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9/20 05:58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114위안...0.30%↓

중국인민은행은 9일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3114위안으로 설정 고시했다.

이는 청명절 연휴 전인 4일 위안화 기준치 1달러=6.2926위안 대비 0.0188위안, 0.30% 절하한 것이다. 기준치는 3거래일 연속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9014위안으로 전장(5.9075위안)보다 0.0061위안 올랐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거래 기준치 경우 1유로=7.7412위안, 1홍콩달러=0.80414위안, 1영국 파운드=8.8915위안, 1스위스 프랑=6.5774위안, 1호주달러=4.8474위안, 1싱가포르 달러=4.7934위안, 1위안=169.43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앞서 4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달러에 대해선 3거래일째 속락해 1달러=6.3027위안, 엔화에는 반등해 100엔=5.9388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9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7일물 100억 위안(약 1조6945억원)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인민은행은 10거래일 만에 역레포 조작을 실시했다.

다만 이날 만기가 돌아온 역레포가 300억 위안에 달해 실제로는 유동성 200억 위안을 거둬들인 셈이다.

2018/04/0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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