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7/21 23:31



中 증시, 미중 무역마찰 우려에 소폭 하락 개장

중국 증시는 9일 청명절 연휴 중에 미중 통상분쟁 우려가 이어짐에 따라 투자 심리가 위축하면서 소폭 하락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지난 4일 대비 5.67 포인트, 0.18% 떨어진 3125.44로 개장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장보다 29.49 포인트, 0.28% 밀려난 1만655.07로 장을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장에 비해 5.93 포인트, 0.32% 내린 1836.81로 출발했다.

매도가 선행하는 가운데 그간 세계 증시 상승에 대한 지분조정을 겨냥한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소폭 반등하는 등 좁은 범위에서 등락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에 민감한 금광주와 부동산주가 내리고 있다. 미디어주와 첨단 기술주 역시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금융주와 자원소재주를 비롯한 대형주는 동반 상승하고 있다.

중국 국내 시멘트 가격의 인상에 힘입어 시멘트 관련 종목은 급등하고 있다.

2018/04/0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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