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9/20 05:58



中 증시, 미중 무역마찰 완화에 보합 혼조 마감

중국 증시는 9일 미중 통상분쟁 우려가 다소 완화함에 따라 보합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지난 4일 대비 7.18 포인트, 0.22% 상승한 3138.29로 마감했다.

하지만 선전 성분지수는 전장보다 31.18 포인트, 0.29% 내린 1만653.38로 장을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장에 비해 4.84 포인트, 0.26% 올라간 1841.65로 폐장했다.

매도가 선행한 가운데 그간 세계 증시 상승에 대한 지분조정을 겨냥한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반등하는 등 좁은 범위에서 등락했다.

시가 총액 상위의 자원소재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중국석유화공은 2% 이상 뛰었고 바오산 강철이 4% 치솟았다.

보아오(博鰲) 아시아 포럼에 대한 기대감에서 하이난다오에 거점을 둔 종목에 매수가 유입했다.

증권주와 보험주, 방산 관련주도 나란히 상승했다.

반면 오전장에 강세를 보이던 은행주는 하락 반전했다. 부동산주와 인프라주, 미디어주도 내렸다.

경영 혼란이 우려되는 유제품주 네이멍구 이리실업은 급락했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1772억3700만 위안(약 30조490억원), 선전 증시는 2595억7949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018/04/0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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