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4/23 06:21



홍콩 증시, 시리아 정세 완화 관측에 반등 개장

홍콩 증시는 13일 미국이 시리아에 대한 군사행동 판단을 보류함에 따라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하면서 투자 심리가 살아나 반등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45.48 포인트, 0.79% 상승한 3만1076.76로 심리 저항선인 3만1000을 회복하며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84.03 포인트, 0.68% 오른 1만2372.89로 출발했다.

뉴욕 증시가 전날 강세를 보인 것도 고른 종목에 매수세를 유인하고 있다.

영국 대형은행 HSBC, AIA 보험 등 대형 금융주가 상승하고 있다.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과기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유제품주 멍뉴유업이 2.5%, 지리 자동차 1.5%,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권 1.5%, 중국건설은행 1.2% 각각 오르고 있다.

하지만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는 0.63% 하락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22분(한국시간 11시22분) 시점에는 83.70 포인트, 0.27% 상승한 3만914.98을 기록했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23분 시점에 31.66 포인트, 0.26% 올라간 1만2320.52로 거래됐다.

2018/04/1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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