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21 08:42



대만 증시, 뉴욕 증시 약세에 0.1% 반락 마감

대만 증시는 16일 주말 뉴욕 증시가 하락하면서 투자 심리가 호전되지 않아 소폭 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 13일 대비 10.84 포인트, 0.10% 밀려난 1만954.55로 폐장했다.

1만962.36으로 시작한 지수는 1만921.17~1만974.94 사이를 등락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는 0.09%, 식품주 0.61%, 석유화학주 0.09%, 방직주 0.06%, 전자기기주 0.04% 각각 상승했다.

반면 제지주는 0.67%, 건설주 0.79%, 금융주 0.42% 각각 하락했다.

유다광전 등 액정패널주가 내렸다. 왕훙전자와 화방전자 등 플래시 메모리주도 떨어졌다.

발광 다이오드(LED)와 통신 관련주, 플라스틱주 역시 약세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반도체 설계주 롄파과기는 상승했다. 광학렌즈주 위징광전은 10% 급등했으며 다리광전에도 매수가 들어왔다.

전자기기 위탁제조의 훙하이 정밀 역시 견조하게 움직였다. 스마트폰 케이스주 커청과기 등 미국 애플 관련주는강세를 나타냈다.

거래액은 1242억8800만 대만달러(약 4조5402억원)를 기록했다.

2018/04/1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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