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7/21 23:31



중국 쇼핑몰 메이리숴 뉴욕 상장 계획...40억$ 조달

중국 온라인 여성패션 쇼핑몰 메이리숴(美麗說)는 조만간 뉴욕 증시에 상장한다고 홍콩 경제 일간 신보(信報)가 16일 보도했다.

신문은 관련 사정에 밝힌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메이리숴가 여러 투자은행과 뉴욕 시장에서 신규 주식 공모(IPO)를 실시하는 방안을 막판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메이리숴는 주간사와 구체적인 IPO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메이리숴는 상장 후 시가 총액을 40억 달러(약 4조2928억원)로 잡고 있는데 이는 1차 목표로 거래가 진행하면 이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고 한다.

2009년 설립한 메이리숴는 온라인을 통해 최신 패션 의류와 화장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중국 최대 인터넷 서비스사 텅쉰(騰訊)이 투자한 메이리숴는 1만5000개 업체가 입점했으며 이용 고객이 1억명에 이른다.

메이리숴는 2016년 경쟁사인 모구제(蘑菇街)를 인수 합병했을 때 시장 가치가 30억 달러를 호가했다.

한편 중국 최대 스마트폰 생산업체 샤오미(小米)는 1000억 달러 규모의 IPO를 추진하고 있다.

중국 최대 소셜커머스업체 메이퇀뎬핑(美團點評)도 홍콩에서 최소한 600억 달러 규모의 IPO를 실시할 예정이다.

2018/04/1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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