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8/19 08:01



대만 증시, 뉴욕 증시 강세로 반등 마감...0.35%↑

대만 증시는 18일 뉴욕 증시 강세로 투자 심리가 개선하면서 3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7.44 포인트, 0.35% 오른 1만847.89로 폐장했다.

1만842.88로 시작한 지수는 1만809.89~1만917.60 사이를 등락했다.

반도체 종목 등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한 가운데 중국군이 대만해협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한데 대한 경계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는 0.50%, 식품주 0.45%, 석유화학주 0.32%, 방직주 0.36%, 전자기기주 0.36%, 건설주 0.27%, 금융주 0.38% 각각 올랐다.

하지만 제지주는 0.11% 하락했다.

반도체 설계주 롄파과기와 난야과기가 상승했다. 컴퓨터주 화숴전뇌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식품주 퉁이기업과 통신주 중화전신 역시 강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과 터치패널주 천훙광전 과기는 하락했다.

거래액은 1451억4300만 대만달러(약 5조2820억원)로 집계됐다.

2018/04/18 23:04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