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5/28 03:59



중국 구이린서 배 전복사고로 17명 사망 실종

중국 광시(廣西) 자치구 구이린(桂林)에서 경기용 배 용주(龍舟)2척 뒤집히면서 1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고 신화망(新華網)이 22일 보도했다.

사이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40분께 구이린시 타오화(桃花)강에서 57명을 태우고 연습을 하던 용주 2척이 물막이 보를 지나다가 전복하면서 이 같은 참사를 빚었다.

사고로 강물에 떨어진 사람 중 40명은 구조를 받았다고 한다.

목격자가 찍은 동영상은 물막이 보가 상당히 높은데도 용주가 통과하던 중 급류에 휘말려 중심을 잃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용주에 타고 있는 사람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아 인명피해가 커졌다.

구출된 40명 가운데 5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04/22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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