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6 17:15



시진핑-모디, 27~28일 비공식 정상회담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오는 27~28일 비공식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중국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인도 수슈마 스와라지 외무장관이 이날 베이징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시 주석과 모드 총리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회동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소식통은 중국이 얼마 전 인도 측에 정상회담 개최를 정식으로 제안하고 지난해 국경 지역의 둥랑(洞朗) 지역에서 장기간 대치한 양국군의 교류와 연합훈련 등을 재개하기를 희망했다고 밝혔다.

시 주석과 모디 총리는 2017년 6월부터 발생한 국경대치 이래 2번째로 대면하게 된다.

먼저는 작년 9월 푸젠성 샤먼(廈門)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 기간 별도로 대좌했다.

당시 시 주석은 중인이 싸울 것이 아니라 서로 협력해 관계를 발전시키자고 촉구했다.

이날 양국 정상회담을 공표하기 전 인도 언론은 양국군의 신뢰 증진 활동을 강화하고 정례 교류와 합동훈련을 다시 하자는 중국 측의 제의를 인도가 받았다고 소개했다.

인도와 중국은 해마다 연초에 여는 국방차관급 협의에서 1년간 양국군의 정기 교류와 훈련 일정을 결정했는데 지난해 국경대치 사태 후 중단됐다.

2018/04/2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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