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8/22 09:03



홍콩 증시, 저가 매수세로 반등 개장...H주 1.68%↑

홍콩 증시는 24일 그간 하락세에 따른 반동 매수가 유입하면서 반등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99.43 포인트, 0.33% 상승한 3만353.83으로 출발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35.89 포인트, 0.30% 오른 1만2036.05로 장을 열었다.

자원 관련주와 중국 부동산주를 중심으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국제 유가 인상에 따라 중국해양석유와 중국석유화공이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중국건설은행과 중국공상은행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부동산주 비구이위안과 중국해외발전이 오르고 있다.

전날 급락세를 보인 음향부품주 루이성 과기와 광학부품주 순위광학은 3.5%, 2.8% 각각 치솟고 있다.

하지만 중국 위생용품주 헝안 국제는 하락하고 있다. 홍콩 부동산주 선훙카이 지산발전과 헝치자오예 지산도 내리고 있다.

홍콩 은행주 동아은행과 중은홍콩에는 매물이 출회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10분(한국시간 11시10분) 시점에는 276.398 포인트, 0.91% 올라간 3만530.79를 기록했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11분 시점에 201.13 포인트, 1.68% 급등한 1만2201.29로 거래됐다.

2018/04/2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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