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8/22 09:03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반등 출발...H주 0.59%↑

홍콩 증시는 27일 미국 주요기업 실적 호조를 배경으로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 반등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93.15 포인트, 0.97% 상승한 3만300.8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38.12 포인트, 1.16% 오른 1만2087.50으로 장을 열었다.

신흥국에서 자금 유출을 촉진할 수밖에 없는 미국 장기금리 상승이 일단락함에 따라 고른 종목에 매수가 들어오고 있다.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가 2%, 영국 대형은행 HSBC와 중국핑안보험 0.3%, 중국 통신주 중국이동 1.6% 각각 상승하고 있다.

국제 유가 인상에 중국석유화공이 3.9%, 중국해양석유는 3.3%, 중국석유천연가스도 2.1% 급등하고 있다.

하락세를 보여온 음향부품주 루이성 과기 HD와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과기가 반등해 1.5%, 3.0% 각각 뛰고 있다.

중국건설은행은 1.5%, 유방보험 역시 1.1% 오르고 있다.

반면 홍콩 복합기업주 청쿵허치슨 실업과 식품주 중국왕왕은 내리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 11시30분) 시점에는 190.99 포인트, 0.64% 올라간 3만198.67을 기록했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31분 시점에 70.77 포인트, 0.59% 상승한 1만2020.15로 거래됐다.

2018/04/2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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