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6 17:15



대만 증시, 뉴욕 증시 상승에 엿새 만에 0.62% 반등 마감

대만 증시는 27일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 6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4.85 포인트, 0.62% 상승한 1만553.43으로 폐장했다.

1만546.29로 시작한 지수는 1만495.67~1만573.61 사이를 오르내렸다.

반도체 등 주력 첨단주에 반동 매수세가 유입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 0.6%, 석유화학주 0.24%, 방직주 0.24, 전자기기주 0.86%, 제지주 0.41%, 건설주 0.21%, 금융주 0.55% 각각 올랐다.

하지만 식품주는 0.22% 하락했다.

반도체 개발 설계주 롄파과기가 5% 가까이 급등했다. 시가 총액 상위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유다광전, 플래시 메머리주 왕훙전자와 화방전자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금융주와 철강주 역시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상승했다.

반면 스마트폰주 훙다 국제전자는 크게 하락했다. 광학렌즈주 다리광전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거래액은 1142억6600만 대만달러(약 4조1460억원)를 기록했다.

2018/04/2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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