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6 17:15



대만 증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0.99%↑ 마감

대만 증시는 30일 한반도 정세 등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투자 심리가 유지되면서 오름세를 이어간 채 폐장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 27일 대비 104.45 포인트, 0.99% 상승한 1만657.88로 거래를 마감했다.

1만553.41로 시작한 지수는 1만539.63~1만660.61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모두 올랐다. 시멘트-요업주가 1.15%, 식품주 1.41%, 석유화학주 0.60%, 방직주 2.17%, 전자기기주 1.08%, 제지주 0.73%, 건설주 0.58%, 금융주 0.43% 각각 상승했다.

시가 총액 상위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반도체 개발주 롄파과기 등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화신과기, 허선탕(禾伸堂), 다이는 하락했다. 징펑과 신촨. 르웨광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거래액은 1180억3300만 대만달러(약 4조2575억원)를 기록했다.

2018/04/3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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