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8/22 09:03



중국 북부 산시성 뤼량서 산사태로 9명 목숨 잃어

중국 북부 산시(山西)성 뤼량(呂梁)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9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당국이 30일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산사태는 이날 새벽 4시57분께 뤼량시 리스(離石)구의 차이자좡(彩家莊) 마을에서 일어났다.

산사태가 차이자좡 마을을 덮치자 뤼량시 정부는 소방과 공안, 생산안전, 위생계획 부문 등에서 100명 이상의 인력과 중장비 4대, 구급차 5대를 현장으로 출동시켜 구조작업에 나섰지만 매몰자 9명 모두 숨졌다.

뤼량시에서는 무른 지질로 인해 산사태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2011년 4월 리스구 소재 탄광에서 지반이 침하하면서 산사태를 유발해 피해를 냈다.

2013년 8월에는 스러우(石樓)현에서 있은 산사태로 8명이 생매장 당했다.

지난달 9일에도 스러우현을 산사태가 덮쳐 가옥이 파묻히는 등 상당한 피해가 생겼다.

2018/04/3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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