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8/19 08:01



중국 텅쉰음악 미국서 40억 달러 IPO 계획

중국 최대 인터넷 서비스 업체 텅쉰(騰迅·텐센트) 산하 음악 플랫폼 텅쉰 음악오락이 미국에서 최대 40억 달러(약 4조2820억원) 규모 기업공모(IPO)를 추진하고 있다고 홍콩 동망(東網)이 1일 보도했다.

사이트에 따르면 텅쉰 음악오락은 연말에 뉴욕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며 조달 자금이 30억~4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IPO를 위해 텅쉰 음악오락은 이미 여러 곳의 투자은행을 유치했으며 내주 인수액을 조율할 계획이다.

텅쉰 음악오락은 시가 총액을 250억 달러로 잡고 있다고 사이트는 전했다.

지난해 말 텅쉰 음악오락이 유럽 시장에서 주식 교환에 들어갔을 때 시가 총액이 123억 달러로 추정됐다.

앞서 지난 2016년 7월 텅쉰은 중국 음악 스트리밍 1위 업체인 차이나뮤직(CMC)의 지분 과반을 27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텅쉰의 차이나뮤직 지분은 종전 16%에서 60%로 늘어났다. 차이나뮤직은 온라인 음악 플랫폼 쿠거우(酷狗)와 쿠워(酷我)를 거느리고 있으며 당시 1분기 이용자가 4억4900만명에 달했다.


2018/05/0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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