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5/28 03:59



홍콩 증시, 미중 통상마찰 경계에 혼조 개장...H 0.8%↓

홍콩 증시는 4일 미중 통상마찰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보합 혼조세로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61 포인트, 0.01% 반등한 3만318.98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2.44 포인트, 0.19% 속락한 1만1996.42로 장을 열었다.

미중 통상협의가 이날 끝나는 만큼 그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주력 금융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유방보험이 2% 내리고 있으며 중국공상은행과 중국은행, 중국건설은행이 0.~1.3% 밀리고 있다.

유방보험이 1% 이상 뛰었다가 반락해 2%나 떨어지고 있으며 중국핑안보험도 1.3% 저하하고 있다.

영국 대형은행 HSBC와 항셍은행은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출회한 매물에 각각 1.3%, 1.9% 하락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하락 반전해 오전 10시40분(한국시간 11시40분) 시점에는 2342.72 포인트, 0.77% 떨어진 3만78.65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41분 시점에 96.00 포인트, 0.80% 하락한 1만1922.86을 기록했다.

2018/05/04 22:10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