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6 17:15



한미 정상, 22일 워싱턴 회담…미북회담 조율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2일 워싱턴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4일 발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초청으로 워싱턴을 방문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양국 정상은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만나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를 도출하기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도 4일(현지시간) 문 대통령이 방미해 트럼프 대통령과 미북 정상회담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에서 4월 말 남북 정상회담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반도 정세의 진전을 이뤄나가기 위한 긴밀한 공조를 계속하는 한편 미북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제반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8일 정상통화를 통해 남북 정상회담 성과를 공유하고 미북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구체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협의를 긴밀히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방미해 지난 4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과 회동, 미북 정상회담 이전에 한미 정상회담을 열기로 조정을 마쳤다.

한미 정상회담은 지난해 6월 문 대통령의 취임 첫 방미 이래 이번이 네 번째다.

작년 11월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후 6개월 만이다.

2018/05/0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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