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5/28 03:59



미중 정상 전화회담...김정은 방중 결과 전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회담을 가졌다.

백악관 발표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지난 3월 말에 이어 7~8일 다시 전격 방중한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있은 회담 결과를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북한이 항구적으로 핵과 미사일 계획을 포기할 때까지 제재를 계속하는 것의 중요성에서 의견 일치를 보았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과 투자를 둘러싼 미중 관계가 균형을 취하도록 해서 미국 기업의 사업과 노동자에 혜택이 돌아가게 하겠다고 결의를 시 주석에 표명했다.

통상마찰 해소를 위해 미중 양국은 3~4일 베이징에서 협상을 벌였지만 타협을 보지 못했다.

내주에는 워싱턴에서 양국이 다시 대좌해 무역전쟁을 피할 목적으로 절충을 시도한다.

2018/05/0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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