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6 17:15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733위안...0.09%↓

중국인민은행은 9일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3733위안으로 설정 고시했다.

위안화는 이날 전날 기준치 1달러=6.3674위안 대비 0.0059위안, 0.09%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그간 미중 통상협상을 염두에 두고 대외적 리스크에 대비해 위안화를 계속 내려 3개월반 만에 저가권으로 떨어트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8423위안으로 전일(5.8386위안)보다 0.0037위안 내렸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거래 기준치 경우 1유로=7.5601위안, 1홍콩달러=0.81192위안, 1영국 파운드=8.6349위안, 1스위스 프랑=6.3620위안, 1호주달러=4.7452위안, 1싱가포르 달러=4.727위안, 1위안=169.38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앞서 8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3671위안, 100엔=5.8429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9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으로 7일물 600억 위안, 14일물 400억 위안 합쳐서 1000억 위안(약 16조9760억원) 규모 유동성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역레포 7일물 2000억 위안이 기한을 맞으면서 실제로는 1000억 위안을 회수한 셈이다.

2018/05/09 21:39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