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22 23:08



中 4월 생산자물가 3.4%↑소비자물가 1.8%↑

중국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 4월 생산자물가(PPI)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고 국가통계국이 10일 발표했다.

4월 PPI는 예상치와 같았으며 3월 3.1% 상승에서 0.3% 포인트 확대했다. 3월 PPI는 17개월 만에 낮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다만 4월 PPI는 전월 대비로는 0.2% 저하했다. 1~4월 PPI는 작년 동기보다는 3.6% 올랐다.

4월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1.8% 올랐다. 이는 예상치 1.9%에 약간 못미치는 것이다. 3월 2.1%보다도 0.3% 포인트나 둔화했다.

CPI는 도시에서 1.8%, 농촌에선 1.7% 각각 올랐다. 식품 가격은 0.7%, 비식품 가격이 2.1% 상승했다.

소비품 가격은 1.3%, 서비스 가격도 2.6% 각각 올라갔다.

전월 대비로는 CPI가 0.2% 떨어졌으며 그중 도시에서 0.2%, 농촌 경우 0.3% 각각 저하했다.

식품 가격은 1.9%, 비식품 가격이 0.2%이 각각 내렸고 소비품 가격 0.5%, 서비스 가격은 0.3% 각각 떨어졌다.

1~4월 CPI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통계국 성시(도시)사 고급 통계사 성궈칭(繩國慶)은 식품 가격이 1.9% 떨어지면서 4월 CPI를 끌어내렸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청명절과 노동절 연휴 영향으로 항공료와 숙박비, 여행경비가 각각 9.4%, 2.7%, 1.0% 각각 올랐다고 성궈칭은 지적했다.

2018/05/1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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