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6 17:15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개장

홍콩 증시는 10일 뉴욕 증시 상승에 투자 심리가 유지되면서 오름세를 이어간 채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80.83 포인트, 0.59% 상승한 3만716.97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60.19 포인트, 0.49% 오른 1만2245.63으로 거래를 개시했다.

1~3월 결산 발표로 주력 종목에 실적 기대를 겨냥한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원유 가격 인상으로 중국석유화공을 비롯한 석유 관련주가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AIA 보험 역시 오르고 있다.

하지만 홍콩 부동산주 신허치업, 식품주 중국왕왕 등은 하락하고 있다.

중국 통신주 중국이동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1시3분(한국시간 12시3분) 시점에는 238.25 포인트, 0.78% 올라간 3만774.39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1시4분 시점에 59.57 포인트, 0.49% 상승한 1만2245.01을 기록했다.

2018/05/1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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