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5/28 03:59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4거래일째 상승 마감

홍콩 증시는 10일 뉴욕 증시 상승에 투자 심리가 유지되면서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채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73.08 포인트, 0.89% 상승한 3만809.22로 장을 닫았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48.52 포인트, 0.40% 오른 1만2233.96으로 거래를 마쳤다.

1~3월 결산 발표로 주력 종목에 실적 기대를 겨냥한 매수세가 들어왔다.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는 2.9% 급등하면서 장을 끌어올렸다.

유방보험은 2.0%, 영국 대형은행 HSBC 1.3% 각각 상승했다.

원유 가격 인상으로 석유 관련주가 견조하게 움직였다. 중국석유화공, 중국해양석유, 중국석유천연가스가 1.5~2.8% 뛰었다.

중국 금융주도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중국건설은행, 중국은행, 중국공상은행이 0.1~0.2% 올랐다.

기술주 역시 상승했다.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과기 0.9%, 푸즈캉과 루이성 과기, 가오위 전자가 1.0~4.9% 치솟았다.

하지만 부동산주는 밀렸다. 화룬치지가 1.5% 하락했고 항룽지산도 0.3% 떨어졌다.

메인보드 거래액은 931억7000만 홍콩달러(약 12조7300억원)를 기록했다.

2018/05/11 07:28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