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6 17:15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524위안...0.38%↑

중국인민은행은 11일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3524위안으로 설정 고시했다.

이는 전날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768위안 대비 0.0244위안, 0.38% 절상한 것이다. 기준치는 5거래일 만에 올렸다.

인민은행은 미중 통상협상을 염두에 두고 대외적 리스크에 대비해 위안화 가치를 계속 내리면서 전날에는 지난 1월24일 이래 3개월 반만에 저가권으로 떨어졌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8020위안으로 전일(5.8071위안)보다 0.0051위안 올랐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거래 기준치 경우 1유로=7.5685위안, 1홍콩달러=0.80925위안, 1영국 파운드=8.5847위안, 1스위스 프랑=6.3311위안, 1호주달러=4.7801위안, 1싱가포르 달러=4.7461위안, 1위안=168.50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앞서 10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3460위안, 100엔=5.7899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1일 시중에 유동성이 비교적 풍부한 점을 감안해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날 역레포 7일물 200억 위안이 기한을 맞으면서 실제로는 200억 위안의 유동성을 거둬들인 셈이다.

2018/05/1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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