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5/28 03:59



美 국방 “한국에 철통같은 방위 약속 재확인”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11일(현지시간) 미국이 모든 범위의 전력을 사용해 한국을 수호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데이나 화이나 대변인이 밝혔다.

화이트 대변인은 이날 매티스 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간 회담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매티스 국방장관이 한국의 방위를 지키겠다는 미국의 철통같은 약속을 다시 확인했다고 전했다.

매티스 장관과 강경화 장관은 워싱턴에서 만나 한반도 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화이트 대변인은 설명했다.

강 장관은 남북 정상회담 후 발표된 '판문점 선언'과 남북 관계 증진을 위한 노력, 비핵화 공동목표 실현에 관해서 브리핑했다.

매티스 장관과 강 장관은 내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북한 비핵화를 달성하는 외교적 해결에 이르는 역사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에 인식을 같이 했다고 화이트 대변인은 전했다.

아울러 화이트 대변인은 강 장관과 매티스 장관이 북한에 대한 유엔 제재 결의안을 이행하고 추진 중인 '외교적 조치'를 지원하기 위해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2018/05/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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