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22 23:08



대만 증시, 시멘트주 실적 개선에 소폭 반등...0.21%↑

대만 증시는 16일 방향감을 잃은 속에서 시멘트주를 중심으로 실적 개선주에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소폭 반등한 채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2.84 포인트, 0.21% 상승한 1만897.57로 폐장했다.

1만873.54로 시작한 지수는 1만865.07~1만915.74 사이를 등락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2.52% 급등했고 식품주는 0.67%, 석유화학주 1%, 방직주 0.42%, 건설주 0.48%, 금융주 0.87%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전자기기주는 0.16%, 제지주도 0.65% 각각 하락했다.

결산에서 순익 증가를 발표한 대만시멘트가 급등했으며 자신 시멘트 등 다른 동업주도 크게 뛰었다.

대형 은행주 궈타이 금융 HD와 푸방금융 HD, 화학주 대만 플라스틱 역시 견조하게 움직였다.

반면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과 광학렌즈주 다리광전은 떨어졌다.

최근 상승세를 타온 콘덴서와 저항기 제조주 궈쥐는 이익 확정 매물에 밀렸다.

거래액은 1376억4200만 대만달러(약 4조9634억원)를 기록했다.

2018/05/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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