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5/28 03:59



중국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보합 혼조세 개장

중국 증시는 17일 장 전체를 움직일만한 새로운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하면서 보합 혼조세로 출발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소폭 반등해 전일 대비 0.44 포인트, 0.01% 오른 3170.01로 개장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0.75 포인트 상승한 1만702.07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1.39 포인트, 0.08% 하락한 1845.28로 거래를 시작했다.

A주 신흥국지수 편입으로 해외자금이 유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하면서 변동폭을 좁히고 있다.

업종별로는 차신주가 1.7% 상승하고 석유주 0.5%, 금융주 0.2%가 각각 오르고 있다.

반면 부동산주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고 철강주도 0.4% 하락하고 있다.

의약품주와 소비 관련주, 항공운송주, 관광 관련주 역시 내리고 있다.

칭다오 하이얼이 2.1%, 싼류링 안전과기는 2.0%, 화넝 국제전략 1.7%, 장쑤헝루이 의약 1.3%, 캉메이 약업 1.1% 각각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내달 말부터 외자기업 설립 간소화 조치가 시행되면서 물류 비용이 감소할 것이라는 기대로 관련 종목은 급등하고 있다.

2018/05/17 23:32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